[마음의 확장 8] 하나에 몰빵하지 않는 역할 분담 시스템 3원칙
스마트폰에 기억을, AI에 사고를 맡기는 일은 자연스러워졌지만 핵심은 위탁 자체가 아니라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위탁하느냐다. 전이기억, 인지 오프로딩 관점에서 한 플랫폼에 몰빵하면 내부 기억, 사고가 약해지고 취약해진다. 해법은 역할 분담 시스템 3원칙이다. 영역별로 분산(저장/조회는 폰, 처리 작업은 AI, 판단은 인간)할 것, 파트너(종이, 공간, 사람, 내부기억)를 다양화 할 것, 스마트폰과 AI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의도적으로 어렵게 할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