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는 왜 아는 척하며 거짓말을 하는가
챗지피티는 왜 그토록 자신있게 없는 판례를 인용하는가. AI의 환각(hallucination)은 기술적 버그가 아니라 아키텍처의 필연적 결과다. 플라톤이 2,400년 전 구분한 에피스테메(episteme)와 독사(doxa), 카네만의 시스템1/2 이론, 그리고 추론 모델 o3가 오히려 전작보다 두 배 높은 환각률을 기록한 역설까지. AI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과 아주 유용한 도구 에피스테메 마스터플랜을 소개한다.